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(이사장 양용석)은 13일 장애인체육인

인권상담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적절한 자문 및 장애인체육인들의 인권 보호를

위한 고람시민위원회(위원장 고은실) 2차 회의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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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추진 사업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

분석하고, 장애인체육인들이 겪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며, 든든한

자문 및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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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헤드라인제주(http://www.headlinejeju.co.kr)